그것은 아마도 김창열 화백이 지향했던 ‘에고의 소멸이 아닐까 싶었다....
도봉산 담아갈게러시아어로 쓰인 청년 유서결혼식 잡은 첫사랑 예비부부장례식장 따로 옮겨진 비극더 중앙 플러스머니랩매달 돈 주는 놈이 효자다‘지방 집 100% 연금 뽑는법‘트럼프 패닉...
이 가을에 내가 더 특별하게 감각하는 두 가지가 있다....
그래가 된 게 어데 있어요....